항해 플러스 프론트엔드 후기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항해플러스 1기 수료한 이지홍입니다. 대학에서는 멀티미디어공학을 전공했고, 그 후 2년동안 다양한 IT 부서에서 근무습니다. 특히 프론트엔드 개발에 흥미를 느껴, 에이블리 익스턴십, 공모전 등 관련된 여러 부트캠프와 워크샵에 참여해왔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은 제게 중요한 기술적 토대를 마련해 주었고, 결국 전문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의 길을 선택하게 만들었습니다.

항해 플러스에 들어오기 전,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며 갖고 있던 고민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면서, 실무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문제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싶다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특히, 최신 기술 트렌드에 대한 깊이 있는 학습과 실전 경험의 부족이 항상 마음에 걸렸습니다. 또한, 효율적인 코드 작성과 성능 최적화에 대한 갈증이 있었습니다.

항해 플러스를 선택하게 된 결정적 계기

항해 플러스를 선택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회사 내에 사수가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혼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많아,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비슷한 연차의 사람들과 네트워킹을 하고 싶었습니다. 같은 목표를 가진 동료들과의 교류를 통해 서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찾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필요성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곳이 항해 플러스라고 판단하여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항해 플러스 프론트엔드 코스의 장점

1. React 심화 학습: 기본적인 사용법을 넘어, 고급 스킬과 최적화 기법을 배우며 React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일 수 있었습니다.
2. 실전 프로젝트 경험: CI/CD, Clean Code, 프론트 TDD, 성능 최적화 등 평소 실무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중요한 기술들을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3. 시니어 코치진의 멘토링: 현직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시니어 개발자들의 피드백과 조언은 저의 기술적 성장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4. 개발자 네트워킹: 다양한 배경을 가진 동료 개발자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고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항해 플러스 이전과 이후 어떻게 달라졌나

1. 기술적 성장: React, TDD, CI/CD 등 다양한 프론트엔드 기술들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실전에 적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마음가짐의 변화: 문제 해결 능력과 함께 자신감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새로운 기술 도전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들었습니다.
3. 개발자 네트워크: 다양한 분야의 개발자들과 교류하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배우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항해 플러스에 투자한 시간, 돈이 아깝지 않은 이유

항해 플러스에서 배운 것들은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들이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얻은 기술적 성장과 자신감, 그리고 넓어진 개발자 네트워크는 앞으로의 커리어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 과정에 투자한 시간과 돈은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느낍니다.

항해 플러스 코스를 고민하고 있는 개발자들에게 한마디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한 단계 도약을 꿈꾸고 있다면, 항해 플러스는 그 꿈을 실현하는 데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실전 프로젝트, 그리고 멘토링 시스템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추천합니당